매일신문

오성고특감 비리밝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교육부의 특별감사를 받고 있는 오성고가 부교재를 채택하면서 사례금을 받았고 교사해외여행경비일부도 찬조금으로 충당한 것으로 드러났다.대구시 교육청은 22일 오전 오성고 교사 42명이 지난1월 두차례에 나눠 6박7일간 동남아여행을 다녀오면서 쓴 총경비 2천6백67만원 가운데 육성회찬조금1천4백만원과 3년간 부교재 채택료 사례금등 1천7백만원 가운데 상당액을 충당한 것으로 밝혀냈다.교사친목회 이모교사(53)는 교사54명중 동남아 여행을 가지 못한 12명에게는1인당 30만원씩을 나눠주었다고 했다.

시교육청은 이에 따라 학교측이 비자발적 찬조금 모금규정과 부조리 근절 지침을 어긴데대해 관련자들을 상대로 조사를 펴고 있다.

이에 대해 학교측은 육성회장이 자발적으로 찬조금을 모아 교사친목회에 전달했다고 주장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김장겸 국민의힘 의원은 MBC가 서울대 등 18개 대학의 청년 시국선언을 '내란몰이' 프레임으로 왜곡했다며 비판했다. 그는 MBC가 청년들의...
2026 북중미 월드컵에서 한국 대표팀의 첫 경기가 대구에서 열린 12일, 경기 시간대가 평일 오전이어서 지역 유통과 외식업계에서는 월드컵 ...
6·3 지방선거에서 발생한 투표용지 부족 사태와 관련하여 검경 합동수사본부가 노태악 전 중앙선거관리위원장 등 선관위 관계자 10여명에 대해 ...
미국과 이란이 이르면 다음 주 초 종전을 위한 양해각서(MOU) 서명을 할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으며, 이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참석하는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