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오전5시10분쯤 대구중부경찰서 유치장에서 특정범죄가중처벌등에 관한법률위반혐의로 구속수감중이던 임승훈군(19.경북 안동시 안기동)이 목을 매숨진 채 발견됐다.유치장근무자 이준원순경(30)에 따르면 이날 오전5시10분쯤 유치장감방을 점검하다 3호감방에 수감된 피의자중 1명이 화장실벽에 기대어 서 있는 것 같아감방안으로 들어가보니 임군이 2m20cm높이의 창살에 내의를 묶어 목매 숨져있었다는 것.
사고당시 중부경찰서 유치장에는 12명이 입감돼있었으며 이순경등 3명이 근무했었다.
임군은 고급승용차를 훔쳐타고 오렌지족행세를 하고다닌 혐의로 지난 17일붙잡혀 특정범죄가중처벌등에 관한 법률위반혐의로 구속 수감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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