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일 조총련의 조직원은 약5만6천명이며, 그중 약5천명이 비밀활동을 하고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이같은 사실은 30일 일본국회 중의원 예산위 답변에서공안조사청관계자가 처음으로 확인했다.이날 북한 핵문제와 관련, 자민당의 중산태낭의원이 제재조치가 취해질 경우의 정부대책을 집중 추궁, 조총련계 현황을 물은데 대해 서방중위공안조사청장관은 [재일한국.조선인 약68만6천명가운데 민단계는 약36만9천명(53.8%),조총련계는 약24만7천명(36.0%), 중립계는 약6만3천명(9.2%)정도 된다]면서처음으로 일정부가 파악하고 있는 조총련 조직원수를 공개했다.서방장관은 또 조총련의 대북송금에 대해 [무역대금, 친족에의 송금, 조선노동당에의 기부, 합영기업의 자본금.영업자금등으로 선박.항공기를 통한 직접소지와 제3자위탁등 방법이 있으며 연간6백억엔, 혹은 8백억엔 규모라고 하나정확히 파악하고 있지는 않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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