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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휴사 전 주지 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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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지검은 13일 동화사 말사인 대구시 달서구 상인동 임휴사 전주지 김명배씨(49.법명 선봉)가 사찰부동산을 무단으로 처분했다는 임휴사 현주지 김허정씨의 고소에 따라 수사에 나섰다.현주지 김씨는 전주지 김씨가 지난해 7월 사찰소유의 달서구 상인동 41번지논1천여평을 모주택회사에 평당 2백만원씩 받고 종단의 허가 없이 팔았다며대검에 고소했다.

한편 전주지 김씨는 말썽을 빚고 있는 동화사 대불기금 80억원과 관련 지난4일 "80억원이 동화사에 입금된 적이 없다"고 밝혔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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