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남정유와 한일합섭이 제49회 종별배구선수권대회 여자일반부의 패권을 다투게 됐다.호남정유는 20일 수원 내무부연수원체육관에서 벌어진 대회 6일째 여자 일반부 준결승에서 지난해 우승팀 선경을 3대0으로 가볍게 제압,현대를 역시 3대0으로 이긴 한일합섬과 한판승부를 벌이게 됐다.
호남정유는 이날 끈질긴 수비와 장윤희의 과감한 공격으로 2세트에서는 퍼펙트세트를 기록하는등 일방적인 경기를 펼쳤다.
호남정유는 이로써 국내대회 연승기록을 87게임으로 늘리며 2년만에 다시 패권을 노리게 됐다.
호유는 89년 이후 4연패를 한뒤 지난해는 출전하지 않았다.또 한일합섬은 첫 세트를 15대8로 이긴뒤 둘째 세트에서는 1대8로 밀렸으나구민정-김미숙의 블로킹이 위력을 발휘, 15대12로 뒤집고 여세를 몰아 3세트도 15대8로 승리했다.
현대는 지경희와 김영숙이 부상으로 출천치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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