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테니스-"노장기량" 신한철 패권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신한철(호남정유)과 장의종-김치완조(이상 상무)가 '94 ITF 한국남자테니스서킷 1차대회 단복식 정상에 올랐다.국가대표 에이스인 신한철은 20일 부산 사직시립테니스코트에서 벌어진 대회최종일 단식 결승전에서 대학의 강호 이상훈(건국대)을 맞아 2대0으로 완승했다.

지난 92년 2, 3차대회 우승자인 신한철은 이달 초 인도네시아에서 열렸던 데이비스컵대회에서의 부진을 씻고 첫세트에서 기복없는 플레이로 단 2게임만내주고 따낸데 이어 2세트에서도 6대1로 가볍게 이겨 국가대표 에이스로서의체면을 살렸다.

한편 복식 결승전에서는 톱시드의 장-김 조가 2번시드의 프랭크 오포리-리엔유후이(가나-대만)조를 맞아 김치완이 이날 의외의 부진을 보인 장의종을 대신해 노련하게 경기를 이끌어 2대1로 이겼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에서 정청래 후보가 청와대의 주요 정책과 경쟁자인 김민석 후보의 신천지 의혹에 대한 사과를 요구하며 갈등이 고조되고 있다...
농기계 국내 1위 대동은 수익성이 악화한 중국 사업을 접고 대구 공장에 약 800억원을 투자하여 AI 도입 및 노후 설비 교체를 추진한다고 ...
정부가 농지 소유자의 직접 경작 여부 확인을 위한 조사를 시작하면서 농촌 사회에 긴장감이 감돌고 있으며, 조사 결과 불법 임대차 의심이 21...
한국 외환당국이 최근 원화 가치를 안정시키려는 시장 개입을 단행했을 가능성이 있으며, 이는 미국의 대(對)한국 무역적자 우려가 배경으로 분석..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