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최영자 {만리장성}넘었다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최영자(농협)가 '94중국여자테니스서킷 2차대회에서 정상에 올랐다.최영자는 29일 북경 시안롱탄코트에서 열린 대회 최종일 단식 결승전에서 홈코트의 리 안밍과 격돌, 2대1로 승리해 우승했다고 선수단이 알려왔다.그러나 최영자는 최주년(대우중공업)과 짝을 이뤄 출전한 복식 결승에서는중국의 비잉-리리조에 1대2로 져 준우승에 그쳤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는 이재명 대통령의 '환단고기' 발언에 대해 대통령 지지자들에게 의견을 요청하며 토론을 제안했고, 이에 대해 한동훈 전 국민...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비보이 신화로 불리는 댄서 팝핀현준이 백석예술대학교 실용댄스학부에서 부적절한 언행으로 사임하며 사과했다. 방송인 박나래는 전 매니저의 주장에 따...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