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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영길씨 미서 작품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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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뉴욕에서 활동하고 있는 대구출신 서양화가 권영길씨(42)가 도미후 첫작품전을 지난 6일부터(6월5일까지) 맨해튼 소호의 노호갤러리에서 열고 있다.계명대와 동 대학원을 졸업, 구상작가회 대맥회등의 회원으로 작품활동을 했던 권씨는 지난 90년에 도미, 뉴욕대를 나와 현재 플래싱에서 창작활동을 하고 있으며 이번 작품전에서는 현대를 살아가는 인간들의 고뇌와 상처를 주제로한 {인간의 나약함}등의 작품들을 선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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