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계종 개혁위 소속 스님들의 영천군 청통면 은해사 접수에 대비, 은해사 신도회회원 1백여명이 사찰안팎 경비에 나서 주지임명을 둘러싼 진통이 예상된다.은해사신도회원수는 8천여명으로 이들신도들중 1백여명이 지난5일부터 요사채에 기거하면서 주.야간으로 순찰을 도는 한편 사찰담벽 안쪽에 철조망을 둘러놓고 만일의 사태에 대비하고 있다.
한편 신도회측은 현주지 최규필스님이 주지로 임명된 3년전부터 4동의 불사를 시작, 겨우 50%에 그치고 있어 최주지가 공사를 마무리할 97년까지는 은해사주지로 재임해야 된다고 강력히 주장하고 있다.
































댓글 많은 뉴스
오발 막겠다고 '빈 총' 들고 경계근무 논란 1군단장 직무배제
뜨는 명물 달성공원 새벽시장 '관광 명소화' 해법은?
대구·경북 경찰서 한곳 장기 근무 1600명…"향찰 방지는 필요, '순환' 능사 아냐"
오세훈·유승민 한남동서 2시간 독대…"탄핵 넘고 보수 통합해야"
경북 영천·경산 주민들, 대구도시철 1호선 영천(금호) 연장사업 기본계획 '반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