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대구택시 파업재개 결의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속보=대구법인택시 비상대책위는 16일오후6시 경북대야외공연장에서 단위조합장 68명등 2백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대책회의를 갖고 지방노동위의 직권중재결정을 거부키로하고 파업재개를 결의했다.이날 회의에는 불법파업을 주도한 혐의로 수배중인 박진석(대한상운노조위원장) 비상대책위원장.안광계삼익택시노조위원장등 조합장이 참가, 17일 오전6시와 오후3시 두차례에 걸쳐 시청앞 광장에 {차량입고투쟁}을 벌이기로 했으나 17일 오전 차량입고계획은 경찰저지로 무산됐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조국 혁신당의 조국 대표는 윤석열 전 대통령에 대한 비상계엄 사과를 촉구하며, 전날의 탄핵안 통과를 기념해 국민의힘 의원들에게 극우 본당을 떠나...
정부가 내년부터 공공기관 2차 이전 작업을 본격 착수하여 2027년부터 임시청사 등을 활용한 선도기관 이전을 진행할 계획이다. 국토교통부는 2차...
대장동 항소포기 결정에 반발한 정유미 검사장이 인사 강등에 대해 법무부 장관을 상대로 소송을 제기한 가운데, 경남의 한 시의원이 민주화운동단체를...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