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환경운동연합(사무총장 최렬)을 비롯, 환경보호단체로 구성된 제철화학사태 피해 공동 진상조사단은 29일 오후2시 포항시청에서 기자회견을 갖고제철화학 김영남 대표이사를 환경보전법 위반으로 검찰에 고발키로 하는 한편공장가동중지 가처분 신청을 관할 법원에 제출키로 했다고 밝혔다.조사단은 또 이날 오전 제철화학 인근 청림동 주택가를 방문한 결과 상당수주민들이 악취등 대기오염으로 인한 질병에 시달리고 있을 뿐만아니라 폭발사고위험을 느끼고 있었다면서 관계기관이 빠른 시일내에 정밀조사를 실시할것으로 촉구했다.이밖에 조사단은 주민 집단 농성과 관련, 지난 22일 구속된 청림동 공해추방위원장과 대구환경련 백재호간사등 구속자 4명의 즉각 석방을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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