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가 바람직한 교통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불법 주정차 단속을 강화하고 있으나 도심 주차공간 절대부족등으로 단속에 실효를 거두지 못하고 있다.대구시는 올들어 6월말까지 대구시내서 17만7천대의 주차위반 차량을 적발,3만원씩의 과태료를 부과했다.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55%나 증가해 자동차 증가에 따른 주차공간의부족현상이 심각함을 여실히 반영하고 있다.
주차위반 차량 가운데 6개월동안 10차례이상 단속된 차량도 적지 않아 무작정 단속만 강화해선 안된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중앙로에서 상업을 하는 김모씨는 올들어 20여차례나 주차위반으로 단속됐으나 현 대구 도심의 주차여건으로 볼때 아무리 단속을 강화해도 위반할수 밖에없는 곳이 많다며 도심 주차시설 확대등을 요망했다.
대구시는 7월이후 주차단속 전담요원을 80명에서 97명으로 늘리고 단속 지원인력을 4백90명으로 증원하는등 주차단속을 강화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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