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성지방 소규모공사가 {새마을 사업}으로 추진할때는 사업비전액을 지원했다가 {주민자력마을지원사업}으로 발주하면서는 총사업비의 20%를 주민자부담금으로 돌려 지원이 형평을 잃고있다.군은 지난4월부터 {주민자력마을지원사업}으로 의성읍 치선2리 마을진입로1백50m(폭4m)의 포장등 70건의 소규모 공사를 착공했는데 전체사업비 9억원가운데 1억8천만원을 주민자부담으로 했다.
군관계자는 소규모공사를 작년까지 새마을사업으로 했으나 올해는 주민자력마을지원사업으로 추진케돼 주민들의 부담이 생겼다고 말했다.






 
         
    
    















 
                     
                     
                     
                     
                    












 
             
            









댓글 많은 뉴스
[단독] 최민희 딸 "작년 결혼했다" 스스로 페북 표시
김민웅 "北, 세계정세의 게임 체인저"…주진우 "金, 보수 살릴 게임 체인저"
이진숙 "머리 감을 시간도 없다던 최민희…헤어스타일리스트 뺨칠 실력"
'축의금' 논란 최민희, "다시 노무현 정신으로 무장해야…깨시민!"
장예찬 "강유정 포르쉐가 장동혁 시골집보다 비쌀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