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의성-진입노공사 지원액 형평논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의성지방 소규모공사가 {새마을 사업}으로 추진할때는 사업비전액을 지원했다가 {주민자력마을지원사업}으로 발주하면서는 총사업비의 20%를 주민자부담금으로 돌려 지원이 형평을 잃고있다.군은 지난4월부터 {주민자력마을지원사업}으로 의성읍 치선2리 마을진입로1백50m(폭4m)의 포장등 70건의 소규모 공사를 착공했는데 전체사업비 9억원가운데 1억8천만원을 주민자부담으로 했다.

군관계자는 소규모공사를 작년까지 새마을사업으로 했으나 올해는 주민자력마을지원사업으로 추진케돼 주민들의 부담이 생겼다고 말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김민석 국무총리는 20일 전남을 방문해 이재명 대통령의 호남에 대한 애정을 강조하며 정부의 전폭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그는 '호남이 변화하는 시...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경북 봉화의 면사무소에서 발생한 총격 사건은 식수 갈등에서 비롯된 비극으로, 피고인은 승려와의 갈등 끝에 공무원 2명과 이웃을 향한 범행을 저질...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