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예천-입주지연.경영부실

농촌지방 주민들의 소득증대를 위해 일선 시.군에 설치된 농공단지가 입주업체들의 입주지연과 경영부실로 제구실을 못하고 있다.예천농공단지의 경우 지난 90년 예천읍 지내리 3만9천여평에 14개업체가 입주할 계획인데 4년이 지난 현재 8개업체만 입주하고 나머지 6개업체는 입주가안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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