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포항 유봉산업의 폐기물매립장붕괴사고를 수사해온 대구지검경주지청 하만석검사는 19일 (주)유봉산업회장 송성헌씨(50)를 폐기물처리법위반등 혐의로 구속하고 대구지방환경관리청직원 강신관씨(31)를 허위공문서작성등 혐의로 수배했다.이로써 유봉사건관련 구속자는 이회사 대표이사 윤정춘씨(35)와 기술이사 김강호씨(43)를 포함, 3명으로 늘어났다.
검찰에 따르면 송씨는 전국최대규모폐기물처리업체인 (주)유봉산업의 중요정책을 결정하는 실질경영자로 있으면서 제7매립장지층이 {화산재암질}로 붕괴위험성이 있는데도 안전검사를 받지않고 저장해오다 지난달 20일새벽 제방80m가량이 붕괴돼 일반폐기물 10만세제곱미터를 유출시킨 혐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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