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달청이 관급레미콘에 대한 물량을 지역 레미콘협동조합에 맡겨 배정토록하는 바람에 레미콘 업자들의 횡포로 시.군이 발주하는 각종 건설사업 추진에문제점이 발생하고 있다.현재 시.군이 관내 각종 건설공사장에 쓰이는 레미콘을 조달청에 신청하면조달청은 관할지구 레미콘조합에다 물량배정을 위임하고 있다.이때문에 올해 경산시.군이 신청한 레미콘의 경우 시 1만4천2백42세제곱미터(5억8백만원)군 2만4천5백세제곱미터(7억9천6백만원) 모두를 경산시.군내 1개밖에 없는 쨔미콘 제품만을 사용토록 지정을 해 건설업자들의 불편은 물론 공사하자도 우려된다는 지적이다.
시.군관계자에 따르면 특정업자에게 관급물량이 몰리자 낮에는 현금거래인민수용으로 주로 팔고 관급공사에 대해서는 오후 늦게나 밤에 레미콘을 공급해주고 있어 사업추진에 엄청난 어려움을 겪는다는 것.
또 한꺼번에 전량을 공급해주지 않아 하자발생의 원인이 될뿐아니라 사업장을 경산군 와촌, 하양지역에 두고도 인근 반야월 금호에 있는 레미콘 대신20여km나 떨어진 경산시내 쨔미콘만을 써야하는 불편을 겪고있다.경산시.군은 "시공업자가 편리한대로 구입할수 있도록 제도를 개선해야 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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