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호주 NSW주 기하급수적 번성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호주 NSW주산림청은 기하급수로 늘어나는 산돼지와 들개 때문에 골머리를 앓고 있다.산림당국의 새 고민거리는 NSW주남동부(빅토리아주 경계지역) 에덴과 봄바라사이의 산림지역에서 80년대초까지 거의 없었던 산돼지와 들개 숫자가 급증한것으로 나타나 사람(어린아이)이나 가축을 해치고 농작물을 황폐시킬 수 있는 위험 요소로 떠오르고 있다는 것.

이 지역에 있는 국립공원 주변에서 수십마리씩 떼를 지어 다니는 수천마리의산돼지와 들개 번식을 제한하기 위해 산림청은 지난3년동안 2명의 전문 사냥꾼을 고용, 이 기간동안 1천2백마리이상의 산돼지를 잡았지만 아직도 숲속에는 수천마리의 산돼지와 들개가 있을 것으로 추산하고 있다.[어떤 경로를 통해 이 지역에서 산돼지와 들개가 번성하는지는 모르지만 이미 위험수준에 와 있기때문에 그 숫자를 크게 감축시켜야 한다]고 NSW산림청이 고용한 산돼지 사냥꾼들은 주장하고 있다.

또 NSW주산림청은 사냥보다 독이 담긴 덫을 이용해서 숫자를 줄이는 방법을곧 시행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홍익표 청와대 정무수석은 '공소취소 거래설'에 대해 가짜뉴스라며 방미심위의 조사 가능성을 언급했지만, 청와대가 직접 대응할 계획은 없다고 밝...
현대자동차 아산공장에서 노조 간부들이 회사의 출입 관리 절차에 반발해 사무실을 점거하고 기물을 파손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10일 현대차는 공...
충남 아산에서 한 50대 승객이 택시 기사에게 70차례 폭행을 가해 중상을 입히고 살인미수 혐의로 구속 송치되었다. 사건은 지난 5일 아산시...
이란과 미국, 이스라엘 간의 전쟁이 14일째 이어지는 가운데, 이란의 군사·안보 책임자인 알리 라리자니가 미국의 공격에 대해 중대한 오판이라..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