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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하전화 받느라 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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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말도 많던 경북도교육감선거가 1차투표에서 김주현교육감의 재선으로 확정되자 회의장에서 결과를 지켜보던 가족, 친지등 지지자들이 환호.김교육감은 만나는 직원마다 손을 잡으며 기쁨을 나눴고 축하전화를 받느라분주.김교육감은 옆방의 박치욱부교육감에 대해 "교육감에 뜻을 가진 사람이 많은것은 민주주의에서 당연한 다양성"이라며 "큰 바다는 청탁을 가리지 않는다"는 말로 선거과정에서의 모든 잡음을 씻겠다고 공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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