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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성공단이사장 선출 둘러싸고 잡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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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달성공단관리공단 이사회는 이달 15일로 3년의 임기가 끝나는 황길대 달성공단관리공단이사장 후임에 한치만씨(60)를 선출했다.지난달말 열린 이사회에서 우명규도지사가 단독으로 추천, 동의를 요구해온전민주산악회 대구.경북지회장이자 현 서대구공단 상무이사인 한씨를 이사장으로 선출했다는 것이다.

그런데 이사장에 선출된 한씨가 민자당 민주계출신의 정당인으로 비전문가라는 점에서 낙하산식 인사에 대한 업계의 불평이 제기돼 후유증도 우려되고 있다.

특히 정관에 이사장은 공단관리 업무의 특성상 국가공무원 4급, 지방공무원3급(부지사급)이상의 경력이 5년이상인 자나 {기타 유사한} 자격이 있다고인정되는 자를 선임하도록 돼있어 퇴.현직 공직자들의 반발도 만만찮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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