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산군의 최대 오지지역인 무을면 송삼리 일대에 미래 농어촌 문화마을이 전국시범사업으로 조성되고 있다. 총35억원(국고보조27억1천만, 정부융자 8억7천만)을 들일 무을지구 문화마을 조성사업의 공사비는 전액 국고에서 지원된다.이곳은 현재80%정도의 진척을 보여 올해말 분양될 예정이다.구미에서 25km거리(25분소요)인 무을문화마을은 단독주택 87가구(가구별80-1백10평정도), 공동주택 2천5백평(분할분양도 가능)규모로 평균분양가격은 평당 6만5천원정도로 예정되고 있다.
주택용지외에도 공동이용시설2천1백45평, 공원및 녹지 7백85평, 근린생활시설 7백21평, 주차장및 도로 6천2백81평등이 조성된다.
(선산.이홍섭기자)






 
         
    
    















 
                     
                     
                     
                     
                    












 
             
            









댓글 많은 뉴스
김민웅 "北, 세계정세의 게임 체인저"…주진우 "金, 보수 살릴 게임 체인저"
이진숙 "머리 감을 시간도 없다던 최민희…헤어스타일리스트 뺨칠 실력"
"이재명의 승리" "역사적 업적"…관세협상 타결에 與 칭찬세례
美와 말다르다? 대통령실 "팩트시트에 반도체 반영…문서 정리되면 논란 없을 것"
한미 관세 협상 타결…현금 2천억+마스가 1500억달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