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산재단은 94년도 문학인 창작지원과 한국문학번역지원 대상자를 확정, 9일발표했다.문학인 창작지원 대상자는 김명인.이진명.장석남.윤종대씨(시부문) 최창중.류영갑.임동헌씨(소설부문) 이강백.최현묵씨(희곡부문).
장경렬.이광호씨(평론부문) 강정규.남호섭씨(아동문학부문) 등이다.또 한국문학 번역지원 대상자로는 박경이의 {시장과 전장}의 불어번역을 신청한 권순제-올리비에 이고르씨를 비롯, 살운정-라이너 베르닝, 림종대-프란츠 베닝어, 김아정-로버트 그레이브즈, 브루스 풀턴부부, 이성일-솔버그, 고광단-장 노엘주테씨가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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