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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미 곧 세부 협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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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과의 핵협상 대표인 강석주북한제1외무차관은 북.미교섭 합의를 바탕으로 앞으로는 전문가 레벨에서 경수로지원문제등 4개분과위별로 나눠 바로 교섭에 들어갈 것이라고 14일자 일본언론과의 회견에서 밝혔다. 그는 또 김정일의 국가주석등 선출이 늦어지고 있는 것은 복상중이기 때문이라고 밝히고 [북.일국교교섭은 일본측 태도에 달렸다]고 말해 언제든 교섭재개용의가 있다는 뜻을 강조했다.강은 미국과의 회담종료후 NHK등과 가진 회견에서 향후 북.미교섭은 합의에따라 전문가레벨의 *경수로전환 지원 *연락사무소 설치 *연료봉처리 *대체에너지 문제등 4개분과위별로 나눠 가까운 시일내 토의를 시작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현재 동결중인 핵시설은 5메가와트 원자로와 사용완료 연료봉, 방사화학연구소등 세가지이나 미국과 합의하지 않은 50메가.2백메가와트 흑연노건설도 경수로지원에 관한 서면담보가 있으면 동결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말하고특별사찰 수용여부에 대해서는 [미국및 IAEA(국제원자력기구)와의 신뢰조성에 따라 해결될 것]이라고 장래에 받아들일 가능성을 시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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