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지방경찰청은 25일 도축장에서 잡은 소, 돼지고기등 1백67t을 2백11차례에 걸쳐 냉동차가 아닌 자신들의 트럭 적재함에 담아 도내 각 식육점에 운반판매해 온 유수찬씨(45.경산군 하양읍 금락리 남일식육점)등 식육업자 10명을 식품위생법위반 혐의로 입건했다.입건된 식육업자 *박두현(41.경산군 하양읍 금락리 제일식육점) *김명환(40.경산군 하양읍 서사리 대명식육점) *이기수(37.경산시 서상동 새댁식육점)*문경철(33.대구시 서구 평리동 성주한우식육점) *김준배(36.점촌시 점촌동삼삼식육점) *우용순(달성군 옥포면 강림리 우장식육점) *조명길(50.상주군화서면 명성식육점) *이호락(39.의성군 다인면 서동리 다인식육식당) *구정모(38.달성군 논공면 북리 부흥식육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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