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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수사검사후와 협의후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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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대구지검경주지청은 폐기물유출사고로 파문을 일으킨 포항유봉산업회장등이 집행유예로 풀려나자 항소여부를 놓고 고심.검찰은 "재판부가 이들을 풀어준 것은 사실행위에 대해서는 형을 받아야 마땅하지만 그동안 구속돼 있었고 복구가 급하기 때문에 정상이 참작된 것 같다"고 설명.

공판담당 김창검사는 "구형량(2년)에 비해 크게 낮은 것은 아니지만 사안이중대하므로 항소문제는 수사검사와 협의해서 곧 결정하겠다"고 귀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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