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지방경찰청은 3일 수입쇠고기에 원산지를 표시하지 않은채 팔아온 진명숙씨(33.김천시 모암동 삼흥쇠고기전문판매점)등 경북지역 축산물 판매업자12명에 대해 대외무역법 위반혐의로 입건했다.경찰에 따르면 진씨는 지난 4월부터 김천시 모암동에서 삼흥쇠고기판매점을운영해 오면서 미국산 수입쇠고기 2만kg(시가 2억원상당)을 원산지를 표시하지 않은채 판매해온 혐의다.
입건된 업자는 다음과 같다. *오상용(41.김천시 지좌동 경북유통) *정순종(45.구미시 형곡동 수입쇠고기전문점) *박해숙(35.경주시 성동동 삼성식육점)*송강호(35.경주시 성동동 한남식육점) *남훈수(38.경산시 중방동 한일축산식육점) *김상환(34.경산시 서상동 임당유통) *이기용(43.경산시 정평동 우창유통) *김태현(47.경주시 성동동 경남식육점) *권화준(50.경주시 성동동 경주유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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