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전문건설업 면허 내달 22일까지 접수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3년마다 하던 전문건설업 면허를 매년 하도록 지난 1월 법이 개정된뒤의 첫해 면허 절차가 15일부터 시작됐다.대구시는 의장공사업, 석공사업, 설비공사업, 온실설치공사업 등 22종의 전문건설업에 대한 올해분 면허 절차를 시작, 오는 10월22일까지 신청서를 교부,접수해 12월중에 면허를 줄 계획이다.

면허는 9평이상의 사무실과 2억원 이상의 자본금(법인은 1억원 이상), 기사1명 및 기능사 2명 이상 등을 갖춰야 받을 수 있다. 신청서류는 전문건설협및 설비공사협 대구시회에서 나눠 주며, 접수는 10월17일부터 6일간 대구시민원실에서 한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김병기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최근 쿠팡 대표와의 식사와 관련해 SNS에서 70만원의 식사비에 대해 해명하며 공개 일정이라고 주장했다. 박수영 ...
카카오는 카카오톡 친구탭을 업데이트하여 친구 목록을 기본 화면으로 복원하고, 다양한 기능 개선을 진행했다. 부동산 시장은 2025년 새 정부 출...
최근 개그우먼 박나래가 방송 활동을 중단한 가운데, 그녀의 음주 습관이 언급된 과거 방송이 재조명되며 논란이 일고 있다. 박나래는 과거 방송에서...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