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형편으로 학업을 중도포기하는 중.고생들이 아직도 많아 사회적 관심과장학금 지원방법 개선이 필요하다는 지적이다.특히 중도탈락하는 학생들중 극소수만 취업전선에 뛰어들고 일부 학생들은탈선의 길로 빠지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사회적인 배려가 요구되고 있다.또한 장학금의 대부분이 성적 우수학생에게만 지급돼 성적이 좋지않은 학생은 가정형편상 학업을 포기할 수밖에 없어 사회의 그늘진 곳으로 소외되고 있는 실정이다.
상주교육청에 따르면 작년 3월부터 16일 현재까지 행동불량.가정사정등으로중도에서 학업을 포기한 중.고생수는 관내 34개 공.사립 중.고등학교에서 모두 248명(중 32명, 고 216명)으로 이중 40%정도가 수업료를 내지 못해 자퇴했다는 것이다.
교육관계자들도 "성적좋은 학생들에게만 장학금등 혜택을 줄것이 아니라 성적이 좀 모자더라도 가난한 학생들에게 혜택을 집중하는등 장학금 지원방법을개선해야한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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