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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자문 민간단체 잇단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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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적인 지방자치시대를 앞두고 자치구 분쟁조정및 자문역할을 맡게될 민간인주도 단체가 잇따라 출범하고 있다.대구시는 10월1일부터 분쟁조정위원회를 구성, 운영하는데 이어 국제화추진협의회를 이달말까지 구성키로 했다. 이들 단체는 공무원, 민간인이 각각 절반가량씩 참여해 자치구 분쟁조정및 국제교류업무등의 자문역할을 담당하는것으로 알려졌다.

대구시관계자는 내년 하반기 민선단체장 시대를 앞두고 자치구간 업무단절등을 극복키 위한 단체.모임이 크게 늘어날 것이라며 적어도 내년 3월까지 10여개 이상 창설될 것으로 예상했다.

10월1일부터 업무를 개시하게될 분쟁조정위원회는 대구시 부시장을 위원장으로 분쟁발생업무와 관련이 많은 고위 공무원 7명 분쟁소지가 많은 도시계획.환경.교통분야에 대해 학식과 경험이 많은 민간인 7명등 15명으로 구성된다.이 분쟁조정위원회는 자치구및 자치구청장 상호간의 분쟁사항의 해결을 맡게되며 민간인 위원들의 임기는 1년(연임가능)이다.

한편 국제화추진협의회는 대구시 부시장을 회장으로 공무원.상공인.법조인.대학교수 등 15-20명으로 구성되며 위원임기는 2년(연임가능)이다. 이 협의회는 행정기관의 국제교류계획및 방향설정, 외국기관단체와의 우호증진사업 지역업체의 국제경쟁력강화방안등을 모색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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