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기기는 했지만 불안하긴 여전하다.축구국가대표팀은 22일 동대문구장에서 치러진 브라질프로리그 바스코 다가마와의 4차평가전에서 빠른 공수전환을 유감없이 발휘하다 조진호의 결승골에힘입어 2대1로 승리했다.
이로써 대표팀은 비쇼베츠감독체제로 출범이후 가진 평가전에서 3승1무의 좋은 성적을 거두고있다.
개인기로 무장한 바스코에 맞서 김도훈과 고정운.하석주.노정윤.최대식은 호흡이 잘 맞았고 후반 교체투입된 조진호와 최문식도 제 몫을 다했다.한국은 그러나 지난 3차례 평가전에서 드러난 패스범실과 수비난조가 여전히{아킬레스의 건}으로 남았다.
후반들어 조직력이 느슨해지고 체력이 떨어져 남은 기간 효율적인 전력관리가 아쉬웠고 공수전환시 빚어지는 패스범실은 사우디 아라비아와 일본전에 대비해 시급히 보완해야 할 문제점으로 지적됐다.
한국은 전반16분 골앞 오른쪽에서 박남열이 살짝 밀어준 볼을 문전 중앙으로파고들던 고정운이 받아 터뜨린 중거리 슛이 수비수 몸을 맞고 방향을 틀면서 선제골을 갈랐다.
전반을 1대0으로 마친 한국은 후반 12분 바우딜에게 동점골을 허용했다.반격에 나선 한국은 종료 3분전 조진호가 결승골을 성공시켜 1골차 승리를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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