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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국민 과반수 전후보상 불충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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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국민들의 과반수는 전후보상에 대한 일본정부의 대응이 불충분했다고 생각하고 있으며, 종군위안부에 대한 보상은 국민모금이 아닌 정부예산으로 시행해야 한다고 지적한 비율이 86%에 달했다고 NHK가 30일 위안부 보상문제에관한 자체 여론조사결과를 보도했다.일본 NHK가 지난 24-25일 이틀간 전국의 20세이상 1천8백명을 대상으로 조사,1천2백29명으로부터 회답을 얻어 이날 분석결과를 보도한 바에 따르면, 전후보상에 대한 일본정부의 대응과 관련, {충분했다}는 응답은 23%에 그친반면{충분히 대응치 못했다}는 지적이 55%에 달했다.

종군위안부보상에 대해 무라야마(촌산부시)총리는 국민모금을 통해 아시아여성의 지위향상등 이른바 {평화우호교류사업}을 전개하겠다고 밝힌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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