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탁구 복식 2개조가 모두 중국을 꺾는 대파란을 일으키며 결승에 진출,금.은메달을 확정지었다.한국남자탁구의 간판스타 김택수-유남규조는 12일 히로시마 아사키타 스포츠센터에서 벌어진 제12회 아시아경기대회 남자 복식 준결승에서 세계랭킹1위의 강호 왕타오-루린(중국)조를 2대0으로 일축하고 결승에 올랐다.또 복식 2진인 추교성-이철승조도 역시 중국의 마원거-장레이조를 2대0으로꺾는 근래 보기드문 선전을 벌여 결승에 합류했다.
그러나 혼합복식에서는 유남규-박해정조가 8강에서 왕타오-류웨이(중국)조를꺾고 올라온 대만의 치앙 펭-주징조에 0대2로 져 결승진출에 실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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