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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지역 고교 정원미달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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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내 5개고교가 95학년도 신입생모집에 정원 미달이 예상되고 있는 가운데 인근지방 학교 교사들이 우수학생을 빼내가기위해 봉화군내 학부모집을 방문하고 있어 물의를 빚고 있다.봉화교육청에 따르면 군내 11개 중학교의 고교 진학예정자는 9백90명으로 이중 40%인 4백여명이 인근 영주 안동지방등 도시고교에 진학을 희망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이에따라 군내 5개 고교의 95학년도 신입생 모집정원은 12학급에 5백76명을모집해야하나 인근 안동 영주지방 진학으로 학생을 뺏길경우 학교마다 정원미달이 우려되고 있다.

더욱이 최근 봉화지방에는 인근지방 고교 교사들이 해당학교 선배학생들로부터 우수학생에 대한 정보를 입수, 학부모집을 찾아다니며 학생유치에 나서고있어 지역민의 반발을 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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