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여년을 경상도와 강원도로 갈려져 살아온 한마을 33세대가 경북도로 통합,한 동네가 되게 됐다.경북 울진군 북면 나곡6리 17세대와 강원도 삼척군 원덕읍 월천2리 16세대는20일 저녁 주민의견조사 투표를 통해 26세대가 통합을 찬성했고 그중 울진군으로의 통합의견이 23세대나 됐다는 것.
두 마을은 울진군이 강원도에서 경북도로 편입된 63년 1월1일부터 도랑 하나를 경계로 2개도로 나눠졌었다.
고포라는 또다른 이름을 가지고 있는 이 마을은 지난 68년 무장공비침투사건을 겪은 곳이기도 하다.
울진군은 이번에 실시한 주민의견조사를 바탕으로 군의회 의견을 수렴한 후경북도에 건의, 울진군으로의 통합을 적극 추진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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