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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회 전국체전 이모저모 막판 뒤집기 인기독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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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남일반 계영 800m에 출전한 대구의 경북대 4인방은 거의 꼴찌에서 출발해 막판에 1위로 골인, 관중들의 인기를 독점.1번 영자 김연용은 6개 출전팀가운데 5위로 들어왔으나 2번영자 양용준은3위, 3번영자 권명덕은 2위로 골인하는등 영자가 바뀔때 마다 한 등수씩 올라가는 박진감있는 경기를 펼쳤다.

특히 마지막 영자인 국가대표 우원기는 제주에 10m 뒤쳐진 상태에서 골인40m를 남겨두고 이찬목을 제치는 극적인 역전승을 연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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