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영일-바닷가토지 투기 조짐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영일군내 경관이 수려한 해안변의 대지.잡종지가 외지인의 투기대상으로 등장하고 있다.영일군에 따르면 최근 몇년전부터 동해면 약전리-대보면-구룡포읍-장기면-감포읍과 흥해읍-칠포-월포-송라면 해안가를 따라 경관이 좋은 곳을 대상으로외지인들의 토지매입이 크게 증가하고 있다는 것.

외지인들이 매입하는 토지는 주로 지목이 대지나 잡종지로 전.답의 경우 실소유자가 아닌 외지인들이 매입할 수 없기 때문이다.

특히 농지임대차 관리법상 허가지역이라도 도시구역내는 2백70평방미터, 도시구역외는 5백평방미터이내 대지나 잡종지는 외지인이라도 사후신고만으로구입이 가능, 손쉬운 투기대상으로 부각하고 있다.

이로인해 이들지역의 땅값이 3-4년전만하더라도 평당3만-5만원에 불과했으나최근에는 30만-1백만원씩 거래되고 있다.

한편 올들어 9월말현재 외지인 토지거래는 총3천2백98건으로 지난해 동기에비해 49%가 증가했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8일 나경원 국민의힘 의원은 이재명 정부의 삼성전자·SK하이닉스 호남권 반도체 투자 지원에 대해 강한 비판을 했으며, 이를 '직권남용'으로 ...
농협중앙회가 조직 운영 전반을 개편하고 농업인 지원 기능을 강화하는 '농협 대전환' 방안을 8일 확정했으며, 이를 통해 경쟁력을 높이고 농업...
2분기 국내 증시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호조로 급등하며 국민연금의 국내 주식 평가액이 190조원 이상 증가, 역대 최대 평가이익을 기록...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