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독자의 소리 주말 농촌돕기 흐뭇작은 참여도 큰도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서울서 근무하다가 이곳 문경으로 근무지를 옮긴지도 벌써 8개월이 지났다.일요일아침, 가족들과 함께 인근 동로면 명전리 뒷산으로 등산을 갔다.동리에 집 몇채가 있었으며 마을어귀 밭에서 노부부가 고추를 따는 모습을 보고그냥 지나치기에 미안한 생각이 들어 가족이 모두 고추밭에 들어가 고추따는 일을도왔다.그리고 노부부 집으로 가서 산골음식을 대접받았는데 특히 손수 만든 도토리묵은기가 막히게 맛이 있었다.

이번 주말나들이에서 부족한 농촌일손돕기에 도시인들의 조그마한 참여가 얼마만큼이나 도움이 되는지 절실히 느꼈다.

훈훈한 인정을 베풀어주신 노부부의 건강을 기원해 본다.

김광현(경북 점촌경찰서 경비과장)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홍익표 청와대 정무수석은 '공소취소 거래설'에 대해 가짜뉴스라며 방미심위의 조사 가능성을 언급했지만, 청와대가 직접 대응할 계획은 없다고 밝...
현대자동차 아산공장에서 노조 간부들이 회사의 출입 관리 절차에 반발해 사무실을 점거하고 기물을 파손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10일 현대차는 공...
충남 아산에서 한 50대 승객이 택시 기사에게 70차례 폭행을 가해 중상을 입히고 살인미수 혐의로 구속 송치되었다. 사건은 지난 5일 아산시...
이란과 미국, 이스라엘 간의 전쟁이 14일째 이어지는 가운데, 이란의 군사·안보 책임자인 알리 라리자니가 미국의 공격에 대해 중대한 오판이라..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