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회 전국판화공모전에서 전종수씨(부산시 해운대구 우1동 대우마리나아파트306동 1302호)의 좥그리움을 위한 詩좦(목판)가 대상을 차지했다.우수상에는 성기진씨(경남 하동군)의 무 2709-4좦(에칭),이정훈씨(경남거창군)의 "자연의 자"(에칭), 김영민씨(대구)의 좥object-그곳 1"(꼴라그래피)이 받았다.대구판화협회와 대구문예회관이 공동주최한 이 공모전에는 모두 81점이 접수돼대상 1명,우수상 3명,특선 12명,입선 24명이 뽑혔다.
시상식은 22일 오후5시 대구문예회관에서 열리며 같은 곳 전시실에서 전시된다.▧ 특 선
허문정 김미경 송창만 이상형 김희석 왕양옥 노은희 하광석 민경숙 편정미 배지영 이소영
▧ 입 선
김종보 최명숙 권은정 심민섭 김현주 김병길 이송미 김경옥 민경숙 김영민 이현선 류효정 김영민 김정아 서영옥 노은희 남기원 노덕종 장희원 한정미 이정민 장유리 김선영 전종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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