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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지방세체납 8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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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의 올해세수실적은 아파트건립이 늘어나 당초 목표보다 크게 상회됐으나 기업부실등으로 거액이 체납돼 골치를 앓고있다.안동시는 올해 도세인 취득, 등록, 면허, 소방공동시설세, 지역개발세등 목표액이 93억1천5백만원이었으나 아파트 건립이 늘어 취득.등록세가 크게 늘어나 당초 목표보다 10억여원이 불어난 1백5억여원을 징수했다.그러나 안동시 태화동 D건설등 부실기업이 속출하는데다 자동차세등 체납액이 늘어나면서 8억여원이 체납되고 있다.

안동시는 체납액징수를 위해 10-19일까지 체납액 특별정리기간을 설정, 징수독려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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