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복싱-무어러 일부러 져

세계 복싱계를 주무르고 있는 프로모터 돈 킹은 11일(한국시간) 조지 포먼(45)에 대해 [더 이상 다치기 전에 지금 그만두는게 좋을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돈 킹은 조지 포먼에 KO패한 마이클 무어러(미국)에 대해 [그는 싸울의사가 전혀 없었고 오로지 돈과 자동차에만 관심을 보였다]면서 [포먼에게일부러 져주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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