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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병원 {시설}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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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상반기 중 실시될 3차 진료기관에 대한 평가를 앞두고 해당 종합병원들에 시설개선 비상이 걸렸다.의료질을 종합 분석할 이 평가 결과는 의료보험 가산율에 직접적인 영향을미치기 때문에 해당병원들이 사활을 걸고 시설을 개선하는 한편 직원들의 서비스 교육을 강화하는등 대책 마련에 부심하고 있는 것.

영남대 병원은 20억원을 투입, 개발한 처방전 전달체계(OCS)전산화를 오는21일부터 전면 실시할 예정이다. 이 제도는 의사가 진료와 함께 진료자료들을컴퓨터에 입력시키면 원무과 수납창구와 약국, 검사실등으로 곧바로 연결돼빠른 시간내에 진료와 수납이 끝날수 있다는 것.

경북대병원도 병원발전 추진위원회를 설치, 각종 문제들을 분석해 개선책을내놓고 있다.

동산의료원도 전병실에 수신용 무선전화를 설치하고 환자휴게실도 대폭 늘릴예정이다. 보호자 침대를 3등실까지 확대 설치하는 한편 환자가 많은 산부인과와 소아과 외래접수창구를 5층에 별도 설치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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