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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의 소리-버스·택시요금 또 올려야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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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을 얼마 앞두고 택시업체가 요금인상으로 또 들먹거리고 있다. 도대체 요금이 인상된지 얼마나 되었다고 그러는지 모르겠다. 대개 시민의 발인 버스 택시요금이 오르면 다른 물가도 덩달아 춤을 춘다.물론 업계에선 적자임을 누누이 내세우지만 지난번 요금이 인상되고나서도 버스와 택시의 서비스는 달라진게 하나도 없다.

버스에 노선안내도 대신 광고판만 몇개씩 붙여서 다니고 있고 안내방송을 하질않아 외지에서 온 사람들이 내릴 곳을 잘 몰라 당황해 하곤한다.운수업자측에선 적자를 내세워 요금인상만 주장하기에 앞서 시민들이 수긍할수 있도록 안전운행과 서비스 개선이 선행돼야 할 것이다.

권기숙 (대구시 남구 대명9동 563의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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