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곡군 북삼면 일대 토지구획정리사업이 크게 늦어지면서 입주자들이 큰 불편을 겪고있다.북삼면 일대에는 지난 92년부터 인평,숭오,오태등 3개지구에 34만평의 구획정리사업이 추진중인데, 시공업체의 부도등으로 당초 올연말 완공예정이던 것이 현재 55~75%의 공정에 그치고 있다.군은 공사가 지연됨에 따라 숭오,오태지구의 공기를 내년8월로 연기했다.이 때문에 건축중인 10여개 아파트단지가 입주에 차질을 빚을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오태지구의 동부주택 2백55세대는 지난달 15일 입주를 시작해 입주자들만 생활에 불편을 겪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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