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정가일화-국회공전 희비 엇갈려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국회가 제자리를 못찾고 10여일째 공전되는 상황이 지속되자 국회의원들과 국무위원등 정부각료들 사이에 희비가 엇갈린다는 이야기가 나돌고 있어관심.평소에는 행세를 하다가 국회에만 들어오면 고양이 앞의 쥐가 되는듯 하는정부 각부처장관들은 요즘 국회가 공전되다 보니 국회에서 곤욕을 치르지 않아 "살맛이 절로 난다"고 할 정도로 행복한(?)나날을 보내고 있다는 것. 그때문인지 김영삼대통령의 해외순방 출국·귀국장에 나가서 장관들을 만나 본민자당의 한 당직자는 "장관들의 얼굴에 허옇게 살이 올라 있더라"고 농담.장관들이 이렇게 행복한 나날을 보내는 반면 국회의원들은 각 정당별로 비상대기령과 장외집회 참가등 바쁜 나날을 보내는 가운데 개인적으로도 지역구행사와 각종 사석에 참석, 얼굴을 내미느라 눈코 뜰새 없는 나날을 보낸다고.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홍익표 청와대 정무수석은 '공소취소 거래설'에 대해 가짜뉴스라며 방미심위의 조사 가능성을 언급했지만, 청와대가 직접 대응할 계획은 없다고 밝...
현대자동차 아산공장에서 노조 간부들이 회사의 출입 관리 절차에 반발해 사무실을 점거하고 기물을 파손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10일 현대차는 공...
충남 아산에서 한 50대 승객이 택시 기사에게 70차례 폭행을 가해 중상을 입히고 살인미수 혐의로 구속 송치되었다. 사건은 지난 5일 아산시...
이란과 미국, 이스라엘 간의 전쟁이 14일째 이어지는 가운데, 이란의 군사·안보 책임자인 알리 라리자니가 미국의 공격에 대해 중대한 오판이라..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