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근무중 오후에 시간을 내 국민연금관리공단 대구지부에 볼일이 있어다녀왔다.대구은행 본점에 가서 15층에 있다는 안내를 보고 올라 갔더니 대구지역 거주자는 도보로 10분 거리에 있는 곳에 가라는 표지가 약도와 함께 민원실 앞에 여러군데 게시되어 있었다.
확인을 해보니 그곳은 국민연금관리공단 경북지부였고, 대구지부는 다른곳에있다는 것이다.
15층이나 올라 가서야 그 안내를 보고 황당해 하며 엘리베이터를 한참 기다려서 타고 내려와 대구지부에 가는 길을 몰라 물어물어 갔다오게 되었다.15층에 여러군데 안내표를 게시하는 것보다 1층에 잘보이는 곳에 게시해 두면 15층까지 가는 불편과 시간낭비는 없었을 것이다.
공단 측의 민원인을 위하는 조그마한 배려가 바쁜 시간을 내어 찾아간 나에게 많은 시간 절약이 되고 큰 고마움이 되었을 텐데 하는 아쉬움이 남는다.김정애(대구시 서구 평리3동 509)





























댓글 많은 뉴스
[부음]조원경 하양무학로교회 담임목사·나라얼연구소 이사장 별세
"우울증약 먹으며 버텼지만…" 학교 떠나는 교장들, TK 명예퇴직 교장 6년새 3배↑
'목관 드림팀' 에올리아 앙상블 공연, 26일 대구콘서트하우스서
포항 철강업체서 40대 노동자 파이프더미 깔려 사망
음주운전도 모자라…생방송중 여성 머리채 잡고 흔든 MC딩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