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7천여학생 등교길 아찔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많은 학교가 밀집한 달서구 월성동 대건중 고, 효성여중고 앞 도로에 횡단보도신호등이 설치되지 않은데다 차량좌회전마저 허용되지 않아 사고위험이 높은등 불편이 크다.이곳은 4개교 7천여명의 학생과 3백여 교직원들로 등하교 시간 에 붐비고 있으나 횡단보도신호등이 없어 학생들이 통학시 위험을 무릅쓰고 길을 건너는실정이다.

또 좌회전이 금지돼 교직원, 학부모, 졸업생 차량이 학교로 진입하기 위해서는 약 1㎞를 돌아서 학교로 들어가야만 해 차량접촉사고도 잦아 운전자간 실랑이가 벌어지기 일쑤다.

효성여고 김성희양(16)은 "등교시간에 성서공단 및 시내로 진입하는 수천대의 차량들이 편도 2차선도로를 과속질주해 길을 건너는데 큰 어려움을 겪고있다"며 "신호등을 설치해 주든지 등교시간만이라도 경찰이 교통정리라도 해야한다"고 말했다.

달서경찰서 김두만 교통과장은 "지난 10월 대구시교통심의위원회를 열어 교통신호등 설치를 심의, 부결됐지만 내년에 다시 신호등설치를 긍정적으로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김장겸 국민의힘 의원은 MBC가 서울대 등 18개 대학의 청년 시국선언을 '내란몰이' 프레임으로 왜곡했다며 비판했다. 그는 MBC가 청년들의...
2026 북중미 월드컵에서 한국 대표팀의 첫 경기가 대구에서 열린 12일, 경기 시간대가 평일 오전이어서 지역 유통과 외식업계에서는 월드컵 ...
6·3 지방선거에서 발생한 투표용지 부족 사태와 관련하여 검경 합동수사본부가 노태악 전 중앙선거관리위원장 등 선관위 관계자 10여명에 대해 ...
미국과 이란이 이르면 다음 주 초 종전을 위한 양해각서(MOU) 서명을 할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으며, 이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참석하는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