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7천여학생 등교길 아찔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 가
  • 가

많은 학교가 밀집한 달서구 월성동 대건중 고, 효성여중고 앞 도로에 횡단보도신호등이 설치되지 않은데다 차량좌회전마저 허용되지 않아 사고위험이 높은등 불편이 크다.이곳은 4개교 7천여명의 학생과 3백여 교직원들로 등하교 시간 에 붐비고 있으나 횡단보도신호등이 없어 학생들이 통학시 위험을 무릅쓰고 길을 건너는실정이다.

또 좌회전이 금지돼 교직원, 학부모, 졸업생 차량이 학교로 진입하기 위해서는 약 1㎞를 돌아서 학교로 들어가야만 해 차량접촉사고도 잦아 운전자간 실랑이가 벌어지기 일쑤다.

효성여고 김성희양(16)은 "등교시간에 성서공단 및 시내로 진입하는 수천대의 차량들이 편도 2차선도로를 과속질주해 길을 건너는데 큰 어려움을 겪고있다"며 "신호등을 설치해 주든지 등교시간만이라도 경찰이 교통정리라도 해야한다"고 말했다.

달서경찰서 김두만 교통과장은 "지난 10월 대구시교통심의위원회를 열어 교통신호등 설치를 심의, 부결됐지만 내년에 다시 신호등설치를 긍정적으로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광주에서 호남권 반도체 국가산단의 토지거래허가구역 규제를 완화해달라는 요구가 제기되었다. 정진욱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토지거래허가제의 부작용을...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경북개발공사는 교육부와 고용노동부가 주관하는 '2026년 공공부문 인적자원개발 우수기관 인증'에서 2회 연속 재인증을 받았으며, 이는 인재 ...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부인 펑리위안 여사가 미국 국빈 방문 중 멜라니아 트럼프 여사와 통역 없이 대화를 나누며 화제를 모았고, 트럼프 대통..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