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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청소년선도 "반짝대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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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당국과 경찰 교육청등 각급 기관단체의 청소년선도 대책이 매년 연말연시와 청소년의 달인 5월등 두달동안만 집중되는등 일시적이어서 청소년관련범죄가 전혀 줄어들지 않고 있다.시는 9일 오전10시 시청 광장에서 각급기관과 청소년단체장 청소년선도및 지도위원 유해업소업주등이 참석, 연말연시 청소년선도 범시민결의 대회를 가졌으나 각급기관 단체들의 무관심으로 당초 참석예정인원의 절반 수준인 5백여명만 참석했다.

시와 경찰 교육청등은 매년 연말연시와 청소년의 달인 5월에는 궐기대회와소년소녀가장돕기등 각종 행사를 벌이면서도 막상 이기간이 지나면 청소년 선도관련 활동은 거의 손을 놓아 전시성, 일과성 행사란 비난을 받고 있다.올해 안동경찰서 관내서 발생한 14세부터 19세까지의 청소년 범죄를 보면 강도4건 강간3건등 강력범죄와 절도 59건 폭력61건 특별범92건 기타10건등 모두2백29건이 발생, 지난해 2백3건보다 13%인 26건이나 범죄가 늘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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