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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산 투기꾼 몰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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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산군, 해평면 도문, 금산리 일대가 도청이전후보지란 소문이 나돌면서 서울,대구등 외지투기꾼들이 대거 몰려와 농지, 임야, 대지등 이 일대 토지를 닥치는대로 매입, 토지거래가 2배이상 늘어나면서 땅값도 치솟고 있다.이같은 현상은 최근 이 지역 국회의원인 김윤환의원이 [경북도청은 선산군해평면 일대로 옮겨지게 될 것]이라는 언급이 있고난후 더욱 가속화되고 있는실정이다.해평면 일대는 작년까지만해도 부동산거래가 월평균 4-5건에 불과했으나 올들어 면소재지인 월호리를 비롯, 도문, 금산리 일대를 중심으로 월평균 25-30건의 거래가 이뤄지고 있다.

해평면내 부동산 거래는 작년 농지93건, 임야27건, 대지15건등 총1백35건이었으나 올해는 지난6, 7월 투기꾼들이 몰려온 이후 11월말 현재 작년의 2배가넘는 3백5건이 거래된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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