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도업체 많아**섬유.의복 및 조립금속, 화학 등 3개 업종의 주식을 투자할 때는 좀더 세심한 주의를 기울일 필요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0일 증권감독원에 따르면 지난 92년 이후 3년 동안 부도가 발생한 36개 상장회사의 업종을 분석한 결과, 전체의 절반이 넘는 19개사가 이들 세 업종에속했으며 특히 섬유&의복업종이 올 4월 부도가 난 광덕물산을 비롯해 7개 회사로 가장 많은 부도기업을 낸 업종으로 기록됐다.
또 양식기 생산업체인 경동산업(93년 11월) 등 조립금속업종과 제약업체인근화제약(93년 9월)이 포함된 화학업종에서는 각각 6개씩의 부도기업이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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