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급인력의 구직난속에 기업들의 구인난이 심화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한국경영자총협회 부설 인재은행에 따르면 지난 11월말까지 구인이모두1만3천7백74건으로 지난해 9천6백67건보다 42.5%가 증가한 반면 구직자는 5천1백34명으로 10%증가에 그쳤다.
이에따라 구인건수를 구직자수로 나눈 구인배율도 지난해의 2.07에서 올해는 2.68로 늘어나 기업들이 겪고 있는 구직난이 심화되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학력별로는 고졸은 구인이 7천6백18건이었으나 구직자는 1천7백17명에 불과, 구인배율이 4.44에 달한 반면 전문대졸 이상은 6천1백56건에 3천3백34명으로 구인배율이 1.84에 불과했으며 특히 대학원졸의 경우 구인은 한건도 없었으나 구직은 83명이었다.
경총 관계자는 "이같은 수치를 통해 고급인력의 구직난 속에 기업의 구인난이라는 인력수급의 불균형이 심화되고 있음을 알 수 있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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