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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일-"핵폐기장 3곳 압축설"주민자극 반발분위기 고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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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하 핵폐기장 반대대책위(위원장 정기훈)등 청하지역 주민들은 19일 방사성폐기물후보지가 영일 청하, 울진 기성, 옹진 굴업도등 3군데로 압축됐다는일부 언론보도가 있자 22일 개최키로 했던 반대집회를 앞당겨 개최하자는 주장등 반대분위기가 급속히 확산될 조짐이다.19일 오전 영일군청에 몰려가 항의를 벌였던 청하주민들은 오후 모두 귀가,대책회의를 가지던중 후보지로 청하등 3군데로 압축되었다는 보도에 접하자크게 흥분, 당초 22일 오전11시 청하시장에서 개최키로 했던 주민반대집회를앞당기자는등 크게 동요하고 있다.

한편 정기훈반대대책위원장은 "어제 보도를 접하고 주민들 사이에 긴장감이감돌고 있다. 그러나 반대집회는 계획대로 22일 개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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